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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윤일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날린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하민톤 캄파스가 살해 협박에 시달려 고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콜롬비아축구협회는 11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발표하고 "스위스와의 경기 종료 후 하민톤 캄파스와 그의 가족을 향해 가해진 생명 및 신변에 대한 위협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라며 "어떤 선수와 가족도 국가를 대표해 스포츠 무대에 섰다는 이유만으로 협박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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