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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메이저리그(MLB)의 살아있는 전설적인 '우완 투수' 저스틴 벌렌더 (4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가 마침내 글러브를 내려놓는다. 자신의 커리어가 시작된 고향 팀에서 위대한 여정의 마침표를 찍기로 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 등이 9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벌렌더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6시즌을 끝으로 21년간의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마감하고 은퇴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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