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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호투하고도 승리는 또 따라오지 않았다. 롯데
박세웅 이 KT 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시즌 3승 사냥에 실패했다.
박세웅은 지난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까지 2실점으로 막은 뒤 팀이 2-2로 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로써 그는 시즌 3승(2승6패 평균자책점 4.58)에 또다시 실패했다. 지난 5월 10일 KIA전 첫 승 이후 9경기에서 1승에 그친 그는 다섯 번의 퀄리티스타트에도 들쑥날쑥한 모습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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