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724
서울경제
대학 등록금을 빌려간 학생들이 60~70대 노년에도 빚을 갚고 있는 사태가 미국에서 심화하고 있다. 복리 이자와 장기 상환으로 원금보다 수 배 많은 돈을 내도 빚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악순환 구조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62세 이상 연방 학자금 대출 보유자가 최근 300만명을 돌파했다. 불과 8년 전인 2018년 180만명에서 67%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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