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6325
매일경제
종전 합의를 이어가던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을 놓고 다시 정면으로 충돌하며 역내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최측근 인사가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에 따르면 최고지도자의 군사고문 모흐센 레자이는 전임 최고지도자이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부친인 알리 하메네이를 위한 추모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전략적 통로”라고 표현했다. 이어 “이는 수십 개의 원자폭탄보다 더 중요하며,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이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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