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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거침없는 방망이질이 첫 승을 눈앞으로 끌어당겼다. 고지우 가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올 시즌 첫 승에 바싹 다가섰다.
고지우는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9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24언더파 195타로 공동 2위 서어진 과 김민주 를 8타 차로 따돌린 그는 단독 선두를 내달렸다. 1라운드 공동 1위에서 출발한 그는 마지막 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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