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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대표팀을 떠나는 11번째 사령탑이 나왔다.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로베르토 마르티네스(53·스페인) 감독이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티네스 감독이 스페인과의 대회 16강전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발표했다. 그는 포르투갈 국민과 협회 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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