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8843
서울경제
미국 성인 8명 중 1명이 복용하는 비만 치료제가 체중 감량을 넘어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까지 바꾼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 미국 비영리 보건정책연구기관 KFF와 전미경제연구소(NBER) 등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12%가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약을 현재 복용 중이며 한 번이라도 써본 경험이 있는 비율은 18%에 달한다. 여성 복용률(15%)이 남성(9%)보다 높고, 50~64세 여성은 5명 중 1명꼴(20%)로 사용 경험이 있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