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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남지성(당진시청)이 2026 ATP 미국 캐리챌린저(CH75) 복식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 다섯 번째 챌린저 복식 타이틀이자, 통산 43번째 국제대회 복식 우승이다. US오픈 시리즈를 앞두로 북미 원정을 떠난 남지성은 첫 대회부터 기분 좋은 우승을 차지했다.
남지성은 이번 대회에서도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핀란드)과 호흡을 맞췄다. 남지성은 올해 2월부터 대부분의 국제대회에 니클라스 살미넨과 페어를 이뤄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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