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9892
일간스포츠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선수. 노르웨이 알렉산데르 쇠를로트다. 자신뿐 아니라 여자친구까지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
쇠를로트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 출전했다. 노르웨이가 안드레아스 셸데루프의 선제골로 1-0으로 앞선 전반 44분, 그는 마르틴 외데고르의 패스를 패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받았다. 노르웨이 동료 엘링 홀란이 바로 옆으로 뛰어 들어 사실상 2 대 1 기회가 열렸는데, 이 상황에서 패스 대신 드리블을 시도하다가 다른 수비수까지 상대했고 결국 득점에 실패했다. 노르웨이는 이후 주드 벨링엄에게 연속 실점하며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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