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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잠실=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LG 트윈스 레전드 박용택 (47)과 두산 베어스 레전드 김재호 (41·이상 은퇴)가 유쾌한 장외 설전을 펼쳤다.
박용택과 김재호는 10일 잠실구장서 열린 ‘2026 퓨처스(2군) 올스타전’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둘은 모두 소속팀 후배 박해민 (LG)과 정수빈 (이상 36·두산)에게 시구하며 신구 조화의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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