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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러트닉 상무장관, 마이크론 투자 현장서 공개 언급 [데일리안 = 임채현 기자]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상대로 미국 내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를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에 이어 메모리 반도체까지 미국 중심 공급망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9일 현지시간 뉴욕주 클레이에서 열린 마이크론 반도체 공장 기공식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미국으로 데려와 공장을 짓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양사와 미국 내 투자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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