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7660
경향신문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논의 국면
수사력 의심·유착 정황 ‘설상가상’
인력 늘린 수사단, 윗선 본격 수사
경찰이 장윤기 부실 수사 및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특별수사단을 꾸리며 대대적인 진상 규명에 나섰다. 수사 주체가 일주일 새 광주경찰청 전담팀에서 경찰청 특별수사단으로 두 단계 격상됐다. 장윤기 사건이 불러온 파문이 확산하면서 커진 위기감이 반영됐다. 특히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가 막바지인 국면에 수사력을 의심받고 조직 내 유착 정황까지 드러나 경찰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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