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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금융 시장의 업황 전환기를 날카롭게 예견해 온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또다시 메모리 반도체 업종에 대한 경고등을 켜며 글로벌 기술주 시장을 흔들고 있다. 이번에는 반도체의 실적 성장 동력이 정점을 지났다는 피크아웃 전망과 함께, 투자 무게추를 인공지능 밸류체인의 다음 단계로 옮겨야 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고객들에게 발송한 글로벌 전략 보고서에서 그동안 반도체 중심으로 전개되던 좁은 상승장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의 비중을 줄이고 빅테크 하이퍼스케일러로 갈아탈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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