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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두 골 차 열세를 뒤집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아르헨티나는 눈물 바다가 됐다. 반면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이집트 호삼 하산은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아르헨티나는 7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에 후반 79분까지 2골 차로 밀리다 10여분 만에 무려 3골을 성공하며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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