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6/0000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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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청한 사람이 승자인 경기였다. 아르헨티나의 역전극으로 터진 도파민을 제대로 잠재운 양 팀의 경기력이었다.
8일(한국시간) 오전 5시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치른 스위스가 콜롬비아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 4PK3으로 승리했다. 스위스는 오는 12일 아르헨티나와 8강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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