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2632
헬스조선
다이어트에서 체중 감량보다 어려운 것은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 일이다. 매 끼니 칼로리를 계산하고 섭취량을 제한하는 방식은 체중 감량에는 효과가 있지만, 식사 조절 부담으로 오래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다. 간헐적 단식이 체중 감량 효과뿐 아니라 식사를 관리하는 과정에서도 차이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애들레이드대와 남호주 보건의료연구소 공동 연구팀은 비만 성인 209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식단 중재를 진행하고, 이후 12개월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간헐적 단식과 칼로리 제한 식단이 체중 변화, 식습관, 기분, 수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