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9676
일간스포츠
8월 초 제주가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무대로 변신한다. 여자프로배구를 시작으로 해외 명문 축구클럽과의 친선경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까지 잇따라 열리면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포문은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연다.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일본 오사카 마블러스,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참가해 한·중·일 여자배구 정상급 클럽들의 첫 맞대결을 펼친다. 제주에서 프로배구 경기가 열리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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