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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변 없이 대회 4강에 진출했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PSG)는 월드컵 역사 24년 만의 진기록도 합작했다.
프랑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완파했다. 후반 15분 음바페의 선제골 이후 6분 뒤 뎀벨레의 추가골이 터졌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2018 러시아 대회(우승), 2022 카타르 대회(준우승)에 이어 월드컵 3회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했다. 4강 상대는 스페인-벨기에전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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