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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지난 주엔 오빠, 이번엔 동생이 우승했다. 스페인의 에우헤니오 차카라, 카롤리나 차카라 남매가 유럽 남녀 투어 대회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카롤리나 차카라는 5일(현지시간) 벨기에 뷰쥬나프의 훌렌쿠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훌렌쿠르 여자 오픈 최종 라운드에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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