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5999
조선일보
애플이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의 D램 도입을 추진하는 것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기업과의 가격 협상력을 높이려는 목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는 4일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CXMT의 D램을 유의미하게 도입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다. BofA는 먼저 미국 정부의 대중국 반도체 제재를 이유로 들었다. CXMT는 현재 미 정부의 수출통제기업 명단인 ‘엔티티 리스트’에는 오르지 않았지만, 인민해방군과 연계됐다고 보는 ‘중국 군사 기업’ 명단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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