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9794
일간스포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강에 안착한 잉글랜드 대표팀을 두고 현지 매체의 기대 뜨겁다. 뼈아픈 실패주의에서 벗어나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영국 매체 BBC는 13일(한국시간) "10년 전만 해도 잉글랜드가 매번 우승 후보로 거론될 것이라는 주장은 비웃음을 샀을 거"라며 "하지만 지금의 잉글랜드는 일시적인 돌풍을 즐기는 팀이 아니라, 철저하게 우승을 겨냥해 구축된 완성형 팀"이라고 주장했다. 잉글랜드는 전날(12일) 노르웨이와의 대회 8강전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대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 상대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버티는 아르헨티나다. 대회 4강전은 오는 16일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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