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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테일러메이드 TP5 볼·Qi4D LS 드라이버로 메이저 제패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유해란 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 개 메이저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유해란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기록,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브룩 헨더슨 (캐나다)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첫 홀에서 유해란은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헨더슨을 제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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