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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과 김민석 전 총리가 13일 당권 출마 의사를 밝힌 경쟁자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비판했다. 송 의원은 “우리 딸, 아들도 (정 전 대표) 안 찍는다”, 김 전 총리는 “당 대표 교체 못 하면 당도 대통령도 흔들릴 것”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송 의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 스픽스에 나와 “저런 얼굴로 민주당을 끌고 가게 되면 우리 딸, 아들도 안 찍을 것”이라고 했다. 송 의원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임기 4년이 남은 대통령을 놔두고 집권 여당 대표와 대통령이 싸운 적이 어디 있었나”라며 “(자신은) ‘명청’(이재명 대통령·정 전 대표) 대전이 없었다고 하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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