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6/000008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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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13일, 2026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잠실야구장에서 개최한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메인 행사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한화 이글스 의 강백호 선수가 최종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을 차지했다. 강백호 선수는 비거리상까지 거머쥐며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마지막 잠실야구장 올스타전이라는 의의를 가진 이번 대회는 컴프야상과 홈런 메이커상 등 특별상을 새롭게 만들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예선전 아웃카운트 종료 후 1분간 진행된 피버타임에서 최다 홈런을 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컴프야상'은 홈런더비 준우승을 차지한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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