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9692
국민일보
한국 취재진, P-8A 탑승해 대잠전 동행
탐지망 펼쳐 가상 적 잠수함 추적·공격
“망망대해 속 바늘 찾기”…숨 가쁜 30분
한국 취재진을 태운 우리 해군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이 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진주만 히캄 합동기지 활주로에서 굉음을 내며 속도를 끌어올렸다. 잠시 뒤 기체는 활주로를 박차고 태평양을 향해 솟구쳤다. 창밖으로 보이던 진주만과 정박한 군함들은 한 폭의 풍경처럼 시야에서 옅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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