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7985
마니아타임즈
지난 시즌 다저스 의 우승 멤버로 반지를 꼈지만, 김혜성 의 2026시즌은 잔인하리만큼 차갑다. 무키 베츠 , 맥스 먼시 에 토미 에드먼 , 미겔 로하스 까지 버티고 있는 다저스의 내야진은 김혜성에게 1군의 틈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이럴 거면 차라리 기회를 받을 수 있는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하는 게 서로에게 윈윈(Win-Win)이 아니냐"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최근 디트로이트 마이너리그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불펜이 급했던 미네소타 트윈스로 극적인 이적을 이뤄낸 고우석 의 사례는 김혜성이 가야 할 이상적인 이정표로 꼽힌다. 고우석은 마이너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메이저리그 로스터 승격 보장 조항'을 얻어내며 빅리그 데뷔를 눈앞에 뒀고, 미네소타는 전력의 구멍을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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