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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유해란. 사진=AP/뉴시스
18홀 최저타 신기록, 유해란 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연속 메이저 대회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유해란은 11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79야드)에서 열린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9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잡아내는 맹타를 휘둘렀다. 11언더파 60타를 써낸 유해란은 기존 61타를 넘어선 메이저 대회 18홀 최소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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