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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자렐 콴사 가 멕시코와의 북중미월드컵 16강전서 당한 레드카드 퇴장으로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대개 다이렉트 퇴장은 바로 직후 한 경기 결장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국제축구연맹(FIFA)는 사후 징계를 통해 한 경기를 추가로 더 정지시켰다. 퇴장 행위의 정도를 두고 사후 추가 징계를 내릴 수 있게 돼 있다. 이로써 잉글랜드 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은 대회 후반부를 앞두고 후방 수비수 선택지에 차질을 빚게 됐다. FIFA는 이번 징계를 공식 채널을 통해 9일 발표했다.
오른쪽 풀백으로 나선 콴사는 지난 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멕시코전서 비디오판독(VAR) 결과 스터드를 들고 슬라이딩 태클을 한 것으로 드러나 퇴장당했다. 그 경기서 잉글랜드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며 3대2 승리,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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