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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관리실엔 '소방안전관리자' 우편물 방치…스프링클러도 없었다
경찰, 전기적 요인 가능성 무게…국과수 감정 의뢰 방침
(서울=뉴스1) 권준언 기자 김우진 수습기자 = 지난밤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 남매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현장에서는 소방안전 관리가 충분히 이뤄졌는지 의문을 낳는 정황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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