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5777
매일경제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가 편지를 통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을 드러냈다. 최씨의 딸 정유라 씨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다.
정씨는 9일 최씨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최씨는 해당 편지에서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는지 항상 염려스럽다”며 “(6·3) 지방선거 유세에 나서는 모습을 보며 세월의 변화를 많이 느꼈다. 몸도 예전과 다르신 것 같다 걱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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