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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전컨벤션센터, 고용준 기자] 서구권 라이벌 북미와 유럽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은 끝장 승부가 북미가 먼저 웃었다. 사일러스를 잡은 ‘세인트’ 강성인의 특급 활약이 라이온의 서전 승리를 견인했다.
라이온은 10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라킷 스테이지 하위권 3라운드 G2와 1세트 경기에서 조합의 강점을 십분 살린 육박전으로 35분 41초만에 17-8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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