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7354
조선일보
홈플러스가 운영비 고갈을 이유로 대형마트 전 점포 영업을 중단한 13일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즉각적인 개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 지부장이 청와대를 향해 뛰어가다 경찰에 제지된 뒤 도로에 드러눕는 소동도 벌어졌다.
민주노총 산하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홈플러스 정상화 대책 마련과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에 대한 책임 추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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