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67664
노컷뉴스
한국 골프 차세대 에이스 김주형 (24)이 약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가 가장 먼저 축하 메시지를 보낼 정도로 간절히 기다렸던 낭보였다.
김주형은 13일(한국 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았다.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호주 교포 이민우 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62만 달러(120만 파운드·약 24억 원)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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