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40610
한국일보
마르코스 '친미' 두테르테 '친중' 성향
2028년 대선 앞두고 미중 대리전 성격
필리핀 상원이 6일(현지시간)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의 탄핵 재판을 개시했다. 탄핵 여부는 필리핀의 차기 정권을 좌우하는 건 물론,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패권 전쟁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탄핵을 제기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 진영은 친미, 사라 부통령 측은 친중 성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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