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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정녕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가 김하성 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일까.
손가락 염증을 이유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된 김하성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현지에선 애틀랜타의 결정에 대해 '유령 IL'에 가깝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마이너 옵션이 없는 김하성이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부상을 이유로 IL에 등재해 재활 경기 형식으로 마이너리그에서 재조정을 하게 하려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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