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574
서울경제
安 “추경호, 한동훈 말 무시한 것 아냐”
“당사 집결 먼저 언급한 건 한동훈”
韓 “사실 왜곡” vs 安 “사실만 말했다”
법조계 “추경호 측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관련 재판에서 예상 밖의 이름이 등장했다. 바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다. 추 시장 재판의 증인으로 나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가 아닌 당사로 집결’하자는 메시지를 한동훈 당시 당 대표도 보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법정 밖에서는 한 의원과 안 의원이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해당 증언의 신빙성이 인정될 경우 추 시장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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