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7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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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자동차 제조 기업 르노코리아가 고객의 사전 동의 없이 마케팅 광고 수신 매체를 SMS에서 문자 및 카카오톡으로 변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9일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광고성 정보 활용과 관련한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개정했다. 기존 고객들의 광고성 정보 활용 동의 항목 중 'SMS'를 '문자/카카오톡'으로 변경하고 별도의 거부 의사가 없을 경우 카카오톡 광고 수신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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