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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휴전 종료' 선언으로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7% 넘게 급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된 영향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국채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6bp(1bp=0.01%p) 상승한 연 4.589%를 기록했다. 10년물은 주택담보대출과 자동차 대출, 기업 차입 등 미국 금융시장의 대표 장기금리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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