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7/0000194527
데일리e스포츠
나이언틱의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Pokémon GO)'가 출시 1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이벤트를 앞세워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최상위권에 올랐다. 서비스 10년 차 장수 게임임에도 대형 이벤트를 계기로 양대 앱마켓 최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흥행 경쟁력을 입증했다.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포켓몬 고'는 13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지난 7일부터 일주일 연속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린 끝에 지난 12일 밤을 기점으로 매출 3위까지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흥행이 월초 선보인 7월 패스를 시작으로 10주년 기념 온라인 이벤트와 '포켓몬 고 페스트 2026: 글로벌(GO Fest 2026: Global)'이 연이어 흥행 동력을 제공한 결과로 보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