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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국과 종전 협상단장을 맡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과 전쟁이 결코 이란의 항복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관영 IRNA통신에 따르면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아흐마드 무자니 인도네시아 국민협의회 의장과 만나 "우리는 한 번도 전쟁을 추구한 적이 없지만 코란은 우리에게 압제자에 맞서 저항하고 굴복하지 말라는 과제를 부여했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란 국민은 결코 불의 앞에 무릎 꿇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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