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2188
세계일보
유럽을 대표하는 골잡이들이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 문턱에서 제대로 만났다. 잉글랜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노르웨이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가 최고 골잡이의 자존심을 걸고 조국의 월드컵 4강 진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두 선수는 4강 생존 여부에 따라 득점왕 경쟁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승리가 절실하다.
잉글랜드와 노르웨이는 12일 오전 6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8강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 8강 경기 가운데 최고의 빅매치로 꼽힌다. 과연 경기 뒤 잉글랜드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오아시스의 ‘원더월’을 합창할 것인지, 아니면 노르웨이 선수들이 ‘바이킹 노 젓기’로 승리를 자축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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