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60974
뉴시스
오만, 남·북 이중 항로 절충안 제시…미·이란 항로·통항료 충돌 지속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담을 열었지만 핵심 쟁점인 항로 운영 방식과 통항 규정을 둘러싼 이견은 좁히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만은 해협을 남·북 두 개의 항로로 나눠 운영하는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이란과 미국의 양해각서 해석 차이가 여전히 남아 있어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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