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49314
국제신문
고우석 (28· 미네소타 트윈스 )이 2년 8개월 만에 꿈에 그리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운드를 밟았다.
고우석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2-4로 지고 있던 9회 초에 등판해 MLB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고우석은 팀의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18개의 공을 뿌려 1피안타(1피홈런) 1자책점 1탈삼진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5.7마일(약 154㎞)에 육박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