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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국내 100대 기업의 지난해 경제기여액이 1731조원을 넘어섰다. 이전년도 보다 7% 이상 증가한 수치로,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177조원으로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6년 지정 500대 기업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매출 상위 100곳을 대상으로 경제기여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경제기여액은 총 1731조159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4년 1612조4722억원보다 118조6877억원(7.4%)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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