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4289
인벤
라이언이 10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진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3라운드에서 G2 e스포츠를 3:0으로 완파하며 한화생명e스포츠가 기다리는 최종진출전으로 향했다. 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엎고, 시리즈 내내 G2 e스포츠를 압도하는 모습이었다.
경기 종료 후 무대에 다시 오른 '인스파이어드'는 "오늘 승리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는 점보다 G2를 집으로 돌려보냈다는 사실이 더 기쁘다"며 짜릿한 도발 멘트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만큼 LCS에게 라이벌 LEC, 그 중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팀 G2를 3:0으로 압도한 것은 숨길 수 없는 기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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