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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치솟는 제작비 vs 줄어드는 공급 대가…콘텐츠 기업 수익성 악화
“정부 조정위 등 근본적 해결책 시급”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K-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지만 정작 국내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는 벼랑 끝에 서 있다. 제작비는 가파르게 오르는 반면 콘텐츠를 유통하는 유료 방송 플랫폼으로부터 받는 공급 대가는 오히려 줄어드는 수익 구조가 수년째 이어지면서 콘텐츠 사업자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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