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6673
전자신문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신차 등록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한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하이브리드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전기차가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며 대세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12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상반기 전기차 등록대수는 19만896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9만3568대)보다 112.6% 폭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기차의 상반기 신차 시장 점유율은 23.3%까지 올랐다. 이는 국내에 등록되는 신차 4대 중 1대에 가까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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