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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최근 폭우에 또 산 무너질라…대피 방송에 공포감만
토사 쏟아진 밭 복구 지연…주민들 속앓이
(가평=뉴스1) 양희문 기자
"지난해만 생각하면 끔찍하지. 그 기억 때문에 비만 오면 지금도 몸이 오들오들 떨려. 요 며칠 비가 계속 오니 불안해서 잠도 편하게 못 잤어." 10일 만난 경기 가평군 조종면 마일1리 주민들은 1년 전 마을을 덮친 수마(水魔)에 여전히 신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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