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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홍지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가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를 위닝시리즈로 장식했지만, 분위기는 무거웠다. 팀 성적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고, 현지에서는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대대적인 전력 개편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정후 도 타율 3할을 지키며 전반기를 마쳤지만 팀 상황을 마냥 웃으며 바라볼 수는 없게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 와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콜로라도와 4연전을 3승 1패로 마무리하며 2연승으로 전반기를 끝냈다. 하지만 전반기 성적은 41승 55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그쳤다. MLB.com은 "시즌 개막 전 예상했던 위치와는 거리가 멀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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